26년째 방송된 ‘세상에 이런일이’ 폐지 위기?

26년째 방송되어 사람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았던 SBS 시사교양 프로그램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 가 폐지 위기를 맞았다는 소식이 알려졌다. SBS 관계자는 폐지 여부 등을 논의 중이며 아직 확정된 것은 없다고 밝혔지만 오랫동안 사랑을 받은 프로그램인만큼 시청자들에게 이런 소식은 충격으로 다가올 수밖에 없다.

‘세상에 이런 일이’는 1998년 처음 방송된 이후로 26년째 계속해서 방영된 SBS 대표 장수 프로그램이다. 임성훈과 박소현이 방송 초기부터 지금까지 메인 MC를 맡고 있어서 세월의 흐름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세상에 이런일이’를 즐겨보면서 어른이 된 세대가 있을 정도이다. 하지만 SBS는 세상에 이런일이 프로그램이 별다른 경쟁력이 없다는 이유로 폐지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시사교양본부 소속 PD들은 내부 게시판에 글을 올려 폐지 반대 입장을 밝혔다. 지금까지 알려진 바로는 프로그램 폐지는 막되, 시간대 이동을 생각해본다는 시사교양국장의 공식적 답변이 알려진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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