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균 덩어리 샤워 타올, 쉰내나는 수건 교체주기 및 관리법

모르고 사용하다가 어느새 세균 덩어리가 되어 우리의 건강을 해치는 샤워 타올과 수건 관리법 알고 계시나요? 샤워 타올과 수건은 엄연한 교체주기가 있고 관리법이 있답니다. 오늘은 샤워 타올 혹은 샤워볼과 수건의 교체주기 및 관리법에 대해서 일목요연하게 설명해 드릴 게요.

샤워의 기쁨 속에 도사리는 세균을 조심하세요 – 이미지 출처 pixabay


샤워 타올 교체 주기

샤워 타올은 2~3개월에 한번 교체를 권장합니다. 샤워 타올은 재활용이 안되기 때문에 종량제 봉투에 넣어서 버려야 하고, 생 분해되는 천연소재로 제작한 샤워 타월을 사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샤워타올 관리법

기본적으로 샤워 타올은 반드시 건조한 곳에서 말리는 습관을 들이셔야 합니다. 샤워 후 샤워 타올에 남는 피부 각질이 세균의 영양분이 되어서 세균 번식을 돕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세균 증식이 반복적으로 이뤄진 샤워 타올은 샤워를 할수록 우리의 몸을 더 더럽게 만듭니다. 또한 오래 사용한 타월은 마모가 일어나 세정력이 떨어집니다.


전자레인지를 이용한 5분 샤워타올 살균법

  1. 전자레인지에 사용가능한 용기에 샤워타올을 담근다.
  2. 베이킹 소다를 한 숟가락 뿌린다.
  3. 샤워타올이 잠길만큼의 물을 용기에 붓는다.
  4. 5분 전자레인지에 돌린다.
  5. (전자레인지 청소까지 꿀팁) 전자레인지를 돌리고 난 후 습기가 찬 전자레인지 내부를 행주로 닦아주면 전자레인지 청소까지 쌉가능!


샤워타올 관리가 귀찮다면 맨손샤워 추천!

모르고 살 땐 괜찮았지만 알고 나면 샤워 타올 관리가 참 귀찮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이럴 경우엔 샤워 타월로 거품을 내지 않아도 되는 거품 형태의 바디워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브랜드로 ‘스킨멜로우 바디워시’를 추천합니다. 거품이 많이 나서 샤워타올 없이 맨손으로 샤워가 가능합니다. 스킨멜로우 바디워시는 천연세정제인 순비누를 사용하기 때문에 아이들이 사용해도 문제없습니다. 유기농 옥수수를 발효시켜 만든 천연유래보습제를 사용하며 EWG 그린등급의 성분으로 만들어져서 민감한 피부를 가진 소비자들도 안심하고 사용이 가능합니다. (EWG는 미국의 비영리 환경단체로서 퍼스널케어 및 화장품 성분에 대한 안전도를 판단해 등급을 나누었습니다. 1-2등급은 안전, 3-6등급은 보통, 7-10등급은 위험을 나타냅니다.)


스킨멜로우 바디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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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건 교체 주기

수건은 1~2년에 한번 교체할 것을 권장합니다. 오래된 수건은 흡수력이 떨어지고 박테리아 증식이 활발해져서 피부를 더 더럽게 만들 수 있습니다. 교체 기간이 다 된 수건은 바닥 닦고 각종 걸레로 써준 다음에 종량제 봉투에 버려주세요. 만일 2년이 채 안 되었는데도 수건의 표면이 거칠어졌다면 피부 건강을 위해서 교체해야 합니다.

픽사베이 출처


수건 관리법

수건 관리는 물기가 잘 말라야 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습기가 있는 화장실 안은 피하고 수건 함이나 거울장에 넣어서 습기가 닿지 않도록 해주세요. 가로로 쌓아서 보관하지 말고 나란히 세로로 보관해서 사용하면 보송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수건을 수건걸이에 걸어서 보관할 경우에는 잘 펴서 걸어 두세요.

수건에서 쉰내 같은 냄새가 나면 즉시 세탁하셔야 합니다. 한번에 3회 이상 사용하지 말아주세요. 냄새가 난다는 것은 이미 세균이 증식했을 가능성이 높은 것입니다. 자주 빨고 바짝 말리고 종종 뜨거운 물로 삶아주면 좋습니다.


수건 세탁 법

  • 한번 세탁할 때 5장 내외로 단독 세탁할 것을 권장
  • 젖은 수건을 바로 빨래통이나 세탁기 안에 넣지 말 것. 젖은 수건을 겹겹이 쌓아 두면 세균이 발생해서 쉰내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음. 샤워 후 젖은 수건은 잠시 널었다가 물기를 한 번 말린 뒤 빨래통에 넣을 것.
  • 수건 세탁시는 중성세제를 사용. 세제량은 일반 세탁물을 빨래할 때 사용하는 양의 80% 정도만 사용해도 충분함.
  • 세탁 시 섬유 유연제 사용은 금물. 수건의 섬유를 약화시키고 흡수력을 떨어뜨려 수명을 단축시킴.
  • 수건을 부드럽게 만들고 싶다면 소주 컵 반 컵 정도 분량의 식초를 넣고 헹구면 살균효과까지 얻을 수 있음.
  • 헹굼은 2-3회 정도, 탈수 강도는 약하게 설정해서 세탁기 돌리기.
  • 세탁이 끝나면 수건을 탁탁 털어 바람이 잘 통하는 그늘진 곳에서 말리기. 햇볕에서 말리면 빳빳하고 거칠어질 수 있으므로 직사광선은 피하기.


새 수건 관리 팁

  1. 건조기 ‘털기’ 기능 사용: 먼지 배출 효과
  2. 세탁하기: 첫 세탁은 반드시 단독으로 2-3회 하시길 권합니다. 공정 과정에서 발생하는 직물의 잔사가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 물 온도는 60도에서 90도, 울코스로 하며 표백제와 섬유 유연제 사용은 금물입니다.
  3. 건조 과정: ‘타월 모드’ 사용하기
    • 세탁이 끝나면 통풍이 잘되도록 털어낸 다음 건조대에 걸고, 건조기가 있다면 꼭 건조기를 적극 활용하기. 건조기로 말리면 쿠션감이 풍성하게 살아나 매번 새 수건처럼 푹신하게 사용이 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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