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 아이템, 러닝 어플 추천

즐겁고 안전한 러닝을 위해선 그에 맞는 러닝 장비들이 필요합니다. 취미로 러닝을 즐기는 분들부터 마라톤을 완주하는 러너들 사이에서도 인정받는 러닝 필수템과 러닝 어플에 대해서 오늘 알아볼게요.

© 가민 브랜드 공식 인스타그램


러닝 필수템 추천

취미로 운동을 하는 사람들이 그렇듯, 운동을 하면 할수록 아이템들에 눈이 가기 마련입니다. 굳이 필요없는 장비라고해도 멋있어 보이면 꼭 사고 말죠. 그렇게 냅두다가 먼지만 쌓이는 물건들이 많아집니다. 저는 그런 물건들 말고, 오랫동안 러닝을 즐기실 분들을 위해 러닝에 꼭 필요한 아이템 몇가지를 추천할게요.

러닝화

러닝에 있어 좋은 신발은 필수입니다. 가장 큰 비용을 지불해야 하는 아이템이죠. 본인에게 맞지않는 러닝화로 계속 달리면 몸이 망가지기 때문입니다. 참고로 러닝화는 꼭 신어보고 구매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할인매장을 가면 다양한 종류의 러닝화를 볼 수 없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공식매장을 방문하세요. 매장내에 트레드밀이 있어서 직접 신고 달릴 때의 느낌도 확인할 수 있다면 가장 좋습니다.

이제 막 러닝을 시작하는 분들은 10만원 중후반의 러닝화를, 본격적으로 러닝을 집중해서 연습해야겠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20만원 후반대의 러닝화를 구매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가격이 높아질수록 쿠션의 수명은 길어지며 가볍습니다. 발 볼이 좁은 분들은 나이키 제품을, 발 볼이 넓은 분들은 다양한 사이즈가 있으며 디자인도 예쁜 뉴발란스 제품을 추천합니다. 또한 자기 발 사이즈에 딱 맞는 제품보다는, 좀 헐렁한 사이즈의 제품을 구매하세요.

📍나이키 매장찾기

📍뉴발란스 매장찾기


러닝시계 무게, 음악 저장기능, 전화 기능

러닝시계는 보통 스마트워치를 의미합니다. 무작정 달리기보단 본인이 달린 거리와 속도, 시간을 체크하면 페이스 조절에도 도움이 되고 자신의 러닝 실력이 어느 정도인지 확인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계속 달릴 수 있도록 매일 동기 부여를 해 줄 것입니다. 스마트폰의 피트니스 앱도 이런 기능을 충분히 해주지만, 러닝을 할 때만큼은 스마트폰은 큰 장애물입니다. 아무리 가벼운 스마트폰이라 해도 손에 쥐고 달리거나 주머니에 넣고 달리면 러닝 자세의 균형에 영향을 줍니다. 그러므로 러닝 필수템으로 웨어러블 장비의 인기가 뜨겁습니다.

러닝시계는 스마트폰의 피트니스 앱을 대체하면서 무게가 가볍고 떨어질까봐 신경쓰지 않아서 아주 좋습니다. 좋은 러닝시계는 무게가 가볍고, 스마트폰의 필수 기능들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탁월한 GPS 위치 기반 서비스를 제공하는 가민 브랜드는 대표적인 러닝시계로 사랑받고 있죠. 이외에 애플 워치, 갤럭시 워치 등 운동 모니터링 기능 외에 전화와 메시지 기능 및 음악 플레이 기능까지 탑재된 최신 브랜드의 러닝시계들도 있습니다.


러닝밴드류 – 암밴드 / 러닝벨트 / 러닝 헤어밴드

러닝을 즐기다보면 챙겨야할 물품들이 하나 둘 생깁니다. 특히 러닝에 익숙해지며 마라톤까지 넘보는 수준이라면 말이죠. 중간에 휴식 시간 때 영양분을 챙겨주는 포도당 캔디나 파워젤, 만일의 부상을 대비한 비상약 등 20km 이상의 누적 거리를 넘보는 실력이 되면 각종 상황에 대비할 필요가 생깁니다. 그럴 때 좋은 것이 바로 러닝벨트입니다. 한쪽 팔에만 파우치를 달 수 있는 암밴드보다 훨씬 더 안정적이고 러닝 자세를 취할 때 방해가 되지 않습니다. 러닝벨트를 구매할 계획이 있다면, 가볍고 통기성이 좋은 제품으로 구매하시길 권장합니다.

러닝할 때 열이 머리 밖으로 빠져나가면서 이마가 땀으로 범벅이 될 것입니다. 그럴 때 러닝 헤어밴드는 땀이 눈으로 들어가는 것을 막아주며 흩날리는 머리를 정리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스마트폰이나 다른 장비들을 가지고 러닝할 때는 암밴드나 러닝벨트에 장착을 해서 사용하시고, 자주 러닝을 하는 경우라면 여러개의 러닝용 헤어밴드를 구매하셔서 하나씩 세탁을 하면서 사용하면 되겠습니다.


러닝 어플

혼자 러닝을 즐기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많은 러닝 어플들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 대표적인 3개의 어플을 소개합니다.

크루고스트

함께 러닝을 하는 사람들이 모여 같이 달리는 모임을 러닝크루라고 합니다. 다양한 성격의 러닝크루 중에서 그저 ‘러닝’만 목적으로 모였다가 유령처럼 후다닥 사라지는 러닝크루가 있습니다. 서울에서 가장 규모가 크고 체계적인 러닝 크루인 ‘크루고스트’입니다. 이들은 이들만의 앱인 크루고스트 앱이 있습니다. 누구나 부담없이 참여가 가능하며 러닝 참가비도 무료입니다. 어플에 ‘러닝 세션 모집’ 알림이 뜨면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며 거의 대학 인기과목 수강신청이나 콘서트 티켓팅 수준으로 선착순 신청이 마감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어플도 다운받아보시고 이들의 인스타도 구경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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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런 클럽 앱

나이키는 3가지의 목표 달성을 위해 전문 러닝코칭 앱인 나이키 런 클럽을 만들었습니다. 👉#nikeruncluball

1.달리고싶은 동기를 부여하고 욕구가 커지게 하기

저스트 두잇(Just Do It)은 나이키의 슬로건이죠. 운동을 해야할 이유를 설명하지 않고 그냥 지금 해라!라고 말합니다. 이런 슬로건에 맞게 어플을 켜자마자 ‘시작’ 버튼이 보입니다. 지금 당장 달려야할 것 같은 기분이 들죠. 또한 달성 기록에 따른 각종 멋진 배지도 지급합니다. 배지를 하나씩 얻는 재미에 계속 달리게 됩니다.

2.함께 달리는 느낌을 가지게 하기

나이키 런 클럽 앱은 러닝 가이드를 제공합니다. 러닝 초보인 사람도 30분짜리 초보 러닝 가이드를 들으며 직접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데요. 경쾌한 음악과 밝은 목소리가 어플에서 흘러나오며 단계적으로 러닝 실력이 성장하도록 돕습니다. 또한 러닝 클럽 커뮤니티에서 다양한 공통의 챌린지를 수행할 수 있고 러너들과 기록 경쟁도 가능합니다. 이런 식으로 혼자가 아닌 ‘함께’ 달리고 있다는 느낌을 주고 있습니다.

3.쉽고 직관적인 디자인

이 어플은 매우 단순한 디자인을 가지고 있습니다. 마치 애플 워치처럼 필요한 기능만 간단하게 있습니다. 쉽고 직관적인 디자인만큼이나 우리를 직접적인 행동으로 강력하게 이끄는 것은 없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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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바(Strava)

스트라바는 피트니스 트래킹 앱입니다. 이 앱의 핵심 개념은 동기부여입니다. 온라인 상에서 운동을 관심으로 하는 사람들의 네트워크를 형성하여 서로 동기부여하도록 돕습니다. 앱에 가입한 유저는 GPS 위치 데이터를 바탕으로 러닝 기록 측정이 가능하며, 이 데이터를 다른 러너들과 교환하며 소셜링이 가능합니다. 러닝 외에도 사이클링, 요가 , 스키 등 총 29가지나 되는 운동을 모니터링이 가능하죠. 운동 자체를 좋아하는 사람에게 필수적인 어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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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닝크루에서 활동할 때 알아두면 좋은 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