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들 겨울철 욕창 주의! 전기장판 미열에도 위험하다

겨울이라 전기장판 켜놓고 주무시는 분들 많으시죠? 특히 거동이 불편한 노인분들은 전기장판 틀고 하루종일 누워 계실 수도 있는데요. 장기간 병상에 누워 있거나 신체 기능이 많이 떨어진 노인분들은 욕창에 걸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욕창이 지속되다보면 전기장판의 미열에도 상처가 덧나서 감염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욕창은 몸의 특정 부위에 지속적인 압박이 가해지면 생기는 피부 질환입니다. 처음엔 피부색이 붉게 변하다가 계속 압력이 가해지면 물집이 잡히고 심하면 근육, 뼈까지 괴사가 이어지면서 패혈증으로 인해 사망에 이를 수도 있습니다. 추위를 피하려고 이불 속에서 계속 누워있다가 욕창이 심해지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전기장판의 미열에도 상처가 덧날 수 있습니다.

욕창은 갑자기 심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기본적으로는 자세를 자주 바꿔줘야 합니다. 지속적으로 한쪽 부위에 압박이 가해지면 산소가 공급되지 않아서 피부와 주변 조직이 손상되는 것입니다. 겨울철에는 특별히 추위로 인해 움직이기 싫고 따뜻한 전기장판 이불 속이 좋아서 움직이지 않으려는 노인분들이 많습니다. 가벼운 화상 정도로 알았다가 수술로 이어질 수 있으니 각별한 관심과 돌봄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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