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 선거일은 당연히 쉬는 날?(유급휴일일까?)

2024년 4월 10일은 22대 국회의원 선거일입니다. 이 날은 법정 공휴일입니다. 하지만 선거일이 당연히 쉬는 날인 것은 아닙니다. 공무원은 쉬는 날이지만 일반 사업체는 쉬지 않아도 상관이 없습니다. 법률을 위반하는 것이 아닙니다.

‘공무원만’ 당연히 쉬는 날

공휴일은 관공서가 쉬는 날로서 공무원이 쉬는 날입니다. 하지만 일반사업장에서는 의무적으로 쉬는 날은 아닙니다. 따라서 선거일인데 우리 회사는 왜 안 쉬어?라고 따지며 물을 수 없습니다.

쉬는 날이라면 유급휴일일까?

관공서 공휴일에 관한 규정 제 2조 11호에 따르면 각종 전국단위의 선거일은 유급휴일로 처리됩니다.

유급휴일은 그럼 어떤 날이 있을까요?

  • 국경일 : 3.1절, 광볼절, 개천절, 한글날, 추석 연휴3일, 석가탄신일, 현충일, 크리스마스, 어린이날, 신정, 설 연휴 3일
  • 선거일
  • 명절 연휴가 겹칠 때 대체되는 대체공휴일

선거일에 일한다면 얼마나 받을 수 있을까?

법정 휴일에 일을 한다면 휴일근로 추가금액을 더 받아야 합니다. 8시간 이내 일을 할 경우는 통상임금의 50%를 추가로 더 받아야 하며, 8시간을 초과한 경우는 100% 더 받아야 합니다.

그러나 투표를 하기 위해 근로자가 시간을 청구할 경우 회사는 거부할 수가 없는데요. 투표를 하러 왔다갔다하는 시간 등을 포함하여 투표행위에 지장이 없는 정도의 시간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회사는 이 시간에 대한 임금을 지불해야 합니다. 투표는 국민의 의무이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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