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피부 건조증 예방법(미스트를 버려라)

겨울철이 되니까 얼굴이 더 당기는 느낌을 받습니다. 각종 미스트를 사고 수시로 얼굴에 뿌려줍니다. 하지만 건조한 증상은 없어지지 않고 더 심해집니다. 이는 피부 건조증의 원인을 해결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미스트를 아무리 뿌려도 피부가 건조해지는 원인과 피부 건조증의 증상 및 예방법을 알아봅니다.

피부 건조증 원인

피부 건조증에는 다양한 원인이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대기의 습도가 감소하는 겨울철이 되면 피부 건조증은 더 심해집니다. 굳이 겨울철이 아니라 하더라도 피부 건조증을 느끼는 원인을 다음과 같습니다.

  • 피지 분비의 감소
  • 점액 수종, 종양, 당뇨병과 같은 질환이 있을 경우
  • 잦은 목욕 혹은, 너무 뜨거운 물로 오랫동안 목욕을 하는 경우
  • 노화
  • 비타민, 아연, 미네랄 등의 영양 섭취가 부족할 경우

피부 건조증 증상

특히 얼굴에서 피부가 당기는 느낌을 많이 받습니다. 피부가 땡땡해지는 느낌이 들거나 주름이 예전보다 많아진 것 같습니다. 혹은 몸에서도 피부 건조증의 증상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바로 피부 비늘입니다. 그리고 가려움증도 생긴다. 주되게는 허벅지, 복부, 팔, 다리, 등 부위에서 나타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미스트를 뿌려도 얼굴은 왜 더 건조할까?

피부 건조증은 겨울에 더 심해집니다. 미스트를 처음 뿌렸을 때는 촉촉한 느낌이 들 것입니다. 하지만 이 수분이 피부 각질층 안으로 스며들지 못하고 바로 대기 중으로 증발하게 되면서 피부는 이전보다 더 당기는 느낌을 가지게 됩니다. 그러므로 더 좋은 미스트를 자주 뿌려주는 것보다는 피부 건조증의 원인을 해결하고 예방법을 차근차근 실천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피부에 수분이 날라가는 것을 막는 것입니다. 한마디로 피부 장벽을 튼튼하게 해주는 것입니다. 피부 장벽이 부실해지면 피부 겉에 있는 수분 뿐 아니라 속에 있는 수분까지 날라가게 되고 피부는 건조해지면서 염증에 쉽게 노출됩니다. 피부 장벽을 튼튼하게 하려면 피부 장벽을 이루는 막을 파괴하는 외부 인자를 최대한 차단하고 피부에 보습력을 더해줘야 합니다. 예를 들어 피부 보습력을 돕는 성분들인 아미노산, 젖산, 요소 등의 성분이 많이 함유된 보습제나 크림을 발라주는 것입니다. 그리고 계면 활성제같이 피부 장벽을 약하게 하는 성분들이 많은 클렌징 폼의 사용은 자제해야 합니다.

진단법

피부 건조증의 증상은 다리의 정강이에 먼저 발견됩니다. 차가운 공기에 가장 쉽게 노출되는 부위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피지의 분비량이 굉장히 적은 부위입니다. 다리 정강이를 잘 살펴보셔서 하얀 각질이 일어나지는 않는지 겉 표면이 푸석하지는 않는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다음과 같은 질문들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 30분 이상 뜨거운 물로 목욕을 하는가?
  • 집이 너무 건조하지 않은가?
  • 가습기를 사용해본 적이 없는가?
  • 외출할 때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가?
  • 피부가 햇볕에 그대로 노출되지는 않는가?

YES라고 답하는 질문의 갯수가 많아질수록 피부 건조증일 확률도 높아집니다.

치료법

가려움증이 심해지고 각질이 심한 경우는 반드시 병원을 내원해야 합니다. 하지만 약한 가려움증이 있는 정도라면 항히스타민제를 복용하거나 보습제를 자주 발라주는 것도 좋습니다.

예방법

  • 너무 뜨거운 물로 목욕을 하지 않는다.
  • 오랫동안 피부를 몰 속에 담그고 있지 않는다.
  • 사우나, 찜질방의 사용을 과도하게 하지 않는다.
  • 겨울철에는 가습기를 이용해서 습도를 유지해준다.
  • 목욕 후 5분 이내에 로션, 크림같은 보습제를 몸에 발라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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